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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여성회2008-04-23 11:20:04 | 조회 : 3473  
제목   삼성 특검 수사 결과 평가

삼성 특검 수사 결과 평가  
김용철 변호인단, 삼성 이건희 불법규명 국민운동  

                          1. 서론

특검은 수사개시 99일 만인 2008. 4. 17. 수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특검은 스스로 삼성비자금 사건에 대하여 중대한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사결과을 보면 특검이 말하는 그 역사적 의의가 무엇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법앞의 평등을 훼손하여 법치주의를 형해화시키고 이건희 회장 일가와 그 가신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한편 불법적인 경영권 승계를 합법화시켜 준 것이 삼성특검이 주장하는 역사적 의의라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에서 특검 수사 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도록 하겠습니다.

2. 경영권승계

가. 에버랜드 사건 주가 산정에서 문제점

특검은 에버랜드의 주가를 85,000원으로 보고 에버랜드의 손해액과 이득액을 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주가 85,000원은 1993. 한솔제지와 한국오미야의 거래사례로서 객관적 거래사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당시 에버랜드의 1주당 장부상 순자산가치인 223,659원이 에버랜드 주식가치의 최소한이라 할 것입니다.

나. 법인주주들 대표이사에 대한 공소권 없음, 무혐의처분의 문제점

특검은 에버랜드 법인주주 회사들의 대표이사들에 대하여, 전환사채 실권 사유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고 하면서도, 전환사채 가격이 적정한 것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웠고, 각 법인주주 회사들이 입은 손해액을 산정하기 어려워 배임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법인주주 회사들의 대표이사들이 에버랜드 전환사채 가격이 적정한 것인지 판단하지 않은 것이 바로 임무위배가 되고, 전환사채 가격은 최소한 1주당 장부상 순자산가치는 된다고 할 것인바, 그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이어서 전환사채 가격이 적정하지 않다는 점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버랜드 사건에서 손해액은 전환사채의 적정가액에서 인수금액을 공제한 금액인 바, 에버랜드 이사들이 회사에 대하여 손해를 입힌 금액은 산정이 되고, 에버랜드 법인주주 회사들의 이사들이 회사에 대하여 손해를 입힌 금액은 산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이라 할 것입니다.

한편 공소시효와 관련하여 법인주주 회사들의 대표이사들은 에버랜드에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하여 공모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에버랜드 전환사채 발행은 당초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지시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법인주주들이 실권하였다는 점에서 충분히 공모관계를 인정할 수 있으므로, 공범의 1인에 대한 기소는 공소시효를 중단한다는 형사소송법 규정에 의하여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고 보는 것은 부당합니다.


다. 에버랜드 사건에 대한 수사 시 증거 조작 등

특검은 김석에 대해서는 허위 진술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법정에서 증언한 사실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위증이 아니라고 하고, 엄대현 변호사의 경우 에버랜드 관련자로부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법리주장을 한 사실은 있으나 조사대상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교사한 사실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버랜드 관련자들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였다는 것은 결국 범죄사실을 확인하였다는 것으로서 그러면서도 무죄취지의 법리주장을 한 것으로 보아 조사대상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교사한 사실이 없다는 진술은 믿을 수 없습니다.

특검은 또 피의자 또는 참고인이 수사기관에 대해 허위의 진술을 한 경우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의 성립을 부정하는 것이 대법원 판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에버랜드 사건 관련자들은 자신들의 위법행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사건과 무관한 이들로 하여금 허위진술을 하도록 하거나 관련 없는 전화 통화 내역을 제출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이 수사기관과 법원을 농락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할 사법절차를 문란하게 만든 행위는 형법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해당됩니다.

대법원 또한 “피의자나 참고인이 적극적으로 허위의 증거를 조작하여 제출하였고 그 증거 조작의 결과 수사기관이 그 진위에 관하여 나름대로 충실한 수사를 하더라도 제출된 증거가 허위임을 발견하지 못하여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될 정도에 이르렀다면, 이는 위계에 의하여 수사기관의 수사행위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것으로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된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대법원 2003. 7. 25. 선고燓도1609 판결).


라. 수사방치의혹에 관한 조사

특검은 에버랜드 사건에 대하여 8년 동안이나 장기간 지연처리된 것을 인정하면서도, 법리 검토의 필요성이 있었다는 점, 피의자들이 강력히 반박하였다는 점, 주임 검사들이 다른 현안 사건을 처리하느라고 지연되었다는 점을 들어 부당하게 방치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른 사건에 비교하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유이고, 오히려 부당하게 방치한 것이 명백합니다.

특검은 삼성SDS 사건에 대해서도 부당하게 방치한 의혹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으나, 삼성SDS 사건은 3차례에 걸친 고발에서 특검 이전에는 단 한차례 피의자 소환조사도 없었던 것으로서 악의적인 부실수사의 전형이라 할 것입니다.

3. 비자금  

가. 전체 비자금 규모

특검 수사의 대부분은 차명계좌 조사였습니다. 특검 내부 관계자는 특검 수사 인력의 80~90%가 차명계좌 조사를 한다고 하였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이 확정한 차명계좌는 총 486명 명의의 1,199 계좌인데, 이를 이건희 회장의 모든 차명계좌가 다 밝혀진 것으로 볼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실제로 삼성이 제출한 401명 명의의 827개 차명계좌 목록과 비교하였을 때 크게 차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나. 조성경위

특검은 비자금 조성경위에 대한 수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나온 부분에 대해서도 덮었습니다. 특검 고백대로 밝히지 못하였으면 계속 수사할 여지는 남겨두어야만 합니다. 특히 특검이 상속재산으로 인정한 근거는 이건희 회장과 그 임원들의 주장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주장을 인정하려면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거나 진술을 믿을 만한 특별한 상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당초 삼성은 차명계좌에 대하여 차명 사실을 부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변호사에게 명예훼손 및 신용훼손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강변하였습니다. 만약 상속재산임을 주장한다면 차명사실을 부인하고 나올 이유가 없었습니다.

비자금 규모 및 조성 경위에 대한 수사는 특검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책무인데도, 특검은 비자금 규모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조성경위에 대해서는 삼성화재 외에는 한 건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였습니다. 특검은 차명계좌에 입금된 자금의 원천에 대하여 “삼성 측에서 이회장의 상속 재산이라고 스스로 주장함에 따라 특검은 동 자산을 이회장의 상속재산으로 평가하였다”라고 하여 주장의 신빙성에 대한 검토, 관련 자료에 대한 조사 등의 노력도 하지 않고 피의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놀라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다. 분식회계

특검은 회계감사 조서를 통하여 ‘관리손익’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것은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 분식회계 및 비자금 조성 혐의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비자금 조성을 위해서는 분식회계가 따를 수밖에 없는데, 김용철 변호사가 주장하는 분식회계 수치는 기업회계기준이 아니라 기업 실사 기준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말한 관리손익 기준이 아니라 일반 회계기준으로도 분식이 있었다는 것인데 특검은 당초 잘못된 기준으로 분식회계 여부를 판단한 것입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지목한 부실을 숨기기 위한 분식에 대한 수사가 아니라 비자금조성을 위한 분식회계에 대하여는 전혀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라. 삼성생명 차명주식

특검은 아무런 근거 없이 삼성생명 주식이 이건희 회장의 소유라고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종기를 제외한 삼성생명의 개인주주 지분 전체가 이병철 선대회장이 사망한 1987.부터 차명인 상태로 이건희 회장이 상속받았다고 하나, 이는 전적으로 삼성 측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현명관은 1988. 삼성생명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하게 되었다고 하였는데, 이는 1987.부터 삼성생명의 개인주주가 차명으로 보유하게 되었다는 특검의 발표와는 상반되는 것입니다.

한편 이종기에 대해서도, 이종기의 지분이 왜 차명이 아니라는 것인지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특검 수사결과 발표문 113면에는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12명의 은행계좌 7개, 증권계좌 17개로 삼성생명 배당금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하였는바, 이는 이종기를 포함한 것인가 하는 의심이 들고, 만일 이종기 지분이 차명이라면 삼성생명공익재단으로 넘어간 부분에 대한 과세 등이 문제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비자금 조성 경위를 밝혀 준 매우 중요한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계열사 사장 개인적 범죄로 축소, 은폐하였습니다. 삼성화재는 당초 제보에 의하여 수사가 이루어진 사건으로서 제보자의 진술이 사실이라는 점은 수사결과 객관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특검은 유독 제보자가 “삼성화재에서 조성한 비자금을 구조본에 전달하거나 공무원에 대한 접대비 등으로 사용하였다”고 말한 부분만을 배척하였습니다.

바. 미술품

특검은 김용철 변호사 및 신필렬 사장의 차명계좌에서 발행된 수표가 국제갤러리로 입금된 점, 이형도 등 삼성 임직원 차명계좌에서 출금된 자금이 서미갤러리에 입금된 점, 박성인 등 삼성 임직원 차명계좌에서 출금된 수표 156억 3,800만원이 국제갤러리 계좌에 입금된 점 등을 인정하면서도 비자금으로 미술품 구입대금을 지급하였는지 알 수 없다고 하였는바, 이는 차명계좌에 있는 돈이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돈이라는 삼성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인 것입니다.

특검은 김용철 변호사가 거론한 미술품 목록 30개에만 집착하여 에버랜드 수장고에서 발견된 수 천점의 미술품에 대해서는 별다른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수사결과를 볼 때 홍송원이 2003. 외환관리법위반으로 수사를 받은 부분에 대하여도 특별히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눈물은 크리스티경매소가 홍송원에 대한 그림대금 채권으로 질권설정을 하였다고 하나, 점유개정의 방법으로 외국에 있는 그림을 담보로 제공받는다는 것은 실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행복한 눈물과 관련하여 삼성 측의 진술이 번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신빙성을 검토하지 않고 그대로 삼성 측의 해명을 인정하였습니다.

사. 삼성전자 성과급

특검은 삼성전자 성과급이 차명계좌에 유입된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삼성 임직원들의 믿을 수 없는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비자금의 조성경위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특검은 오로지 관련자들의 진술만을 근거로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아. 증여세 포탈

특검은 막대한 규모의 증여세에 대하여도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는바, 이는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양도소득세 포탈과 관련해서도 공소시효가 10년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7년 동안의 조세포탈에 대해서만 조세포탈 범위에 포함시켰습니다.

4. 로비관련

특검은 이건희 회장이 로비를 직접 지시한 ‘회장 지시사항’문건, 이학수와 김인주, 홍석현 사이에서 정치권 및 검찰 간부들에 대해 금원지급을 논의하는 대화가 담긴 안기부 엑스파일 녹취록, 삼성이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것을 지적한 이대원의 저서 ‘삼성 기업문화 탐구’, 삼성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이용철 전 법무비서관의 진술 및 뇌물 사진, 삼성 직원 1명이 현금 1억원이 든 골프가방을 가지고 왔었다는 추미애 의원의 진술 등 삼성 그룹이 광범위하게 로비를 하였음을 인정하기에 충분한 많은 객관적인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들 및 삼성 임직원들이 로비 사실을 부인한다는 점,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는 점만 들어 무혐의 처분하였습니다.

뇌물을 제공한 공여자의 자백은 직접 증거입니다. 전군표 전 국세청장 사건 당시 검찰은 뇌물 공여자의 주장 외에 어떤 물증도 없었지만, 전군표를 구속기소한 바 있습니다. 이에 비교할 때 특검의 수사결과는 전혀 납득할 수 없습니다.

특검은 삼성 계열사 사무실 압수수색을 통해서도 조직적 로비체계를 구축한 정황이나 증거자료를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하나, 특검의 압수수색은 김용철 변호사가 양심고백을 한 이후 무려 두달 보름이나 지나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사이 삼성은 불법행위에 대한 모든 관련 증거를 은닉, 인멸하였고 심지어 삼성화재의 경우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데이터를 삭제하여 대담하게 증거를 인멸하기까지 하였음은 특검 스스로도 인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압수수색에서 로비 관련 증거자료를 발견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이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을 믿을 수 없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특검은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이 번복되거나 모순된다고 하면서, 1회 최대 로비금액에 대하여 1,000만원(2007. 11. 1. 김인국 신부 인터뷰)에서 2,000만원(2007. 12. 3. 특본 6회 진술 이후)으로 상향하였다고 하나, 2007. 11. 1.은 사제단 1회 기자회견 직후로서 김인국 신부가 사안 전반에 대하여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착각한 것에 불과합니다. 김인국 신부의 진술과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이 다른 것을 들어 어떻게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이 모순된다고 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특검은 삼성 임직원들의 진술과 김용철 변호사의 진술의 신빙성에 대하여 이중의 잣대를 들이댔습니다. 일관하여 부인하는 피의자들의 진술을 믿을 수 있다고 하였고, 심지어 여러 차례 말을 바꾸거나 모순되는 진술을 하여도 그대로 믿고 인정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특검은 삼성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였습니다. 심지어 범죄를 인정한 부분도 삼성이 시인한 범위 내로 국한시켰습니다.

그러나 김용철 변호사의 로비 관련 진술에 대해서만큼은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다른 진술은 다 사실로 밝혀졌는데 유독  로비와 관련하여서는 김변호사의 진술을 믿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지 특검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특검이 ‘회장 지시사항’문건에서 검사, 국회의원 등을 지칭하며 현금을 주기는 곤란한 사람이라고 하였다고 하나, 이는 검사, 국회의원들에게 현금을 주기 곤란하다는 것이 아니라, 검사나 국회의원들 중 현금을 주기 곤란한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도 왜곡하여 해석하고 있습니다. 특검이 이용철 변호사의 진술을 들어 2004. 초까지는 조직적 로비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간접 증거라고 하나, “로비를 위해 삼성그룹 내 고위 임원들 간에 실적 경쟁이 벌어졌다”는 것이 어떻게 조직적 로비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특검은 로비 관련 피의자를 소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피의자들에 대한 아무런 추궁이 없었고, 적극적인 수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특검은 이경훈 변호사가 미국 체재 중으로 연락이 불가능하였다고 하나, 연락을 시도하기라도 해보았는지 의문입니다. 특검은 이경훈 변호사의 귀국 시까지 진상의 확인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도 범죄인 인도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시간이 없어서라면 검찰에 인계해야 할 것이고 공소시효를 중단하기 위하여 기소중지라도 했어야 하는데 적어도 수사결과발표만으로는 그러한 조치를 취한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5. 신병처리 관련

특검은 이건희 회장, 이학수, 김인주에 대해서 배임 관련 이득액 약 2,500억원, 조세포탈 금액 약 1,128억원을 인정하면서도, 불구속 기소를 하였는바, 이는 기존의 법원 및 검찰의 태도에 비추어 매우 이례적이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특검은 이건희 회장 등의 배임행위 및 조세포탈행위에 대하여 재벌의 경영권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이루어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개인적 탐욕에서 비롯된 전형적인 배임· 조세포탈범죄와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자신의 경영권을 유지하고 이재용 전무에게 경영권을 세습하기 위하여 계열사의 이익을 희생시킨 범죄행위가 어떻게 개인적인 탐욕에서 비롯된 범죄와는 다르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천년왕국을 꿈꾸는 개인적 탐욕이 빚은 범죄의 전형임이 명백합니다.

특검은 피의자들이 이 사건 주요한 사실관계를 대부분 시인하고 있다고 주장하나, 사실은 대부분 부인하고 있으며 심지어 조세포탈까지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은 피의자들의 신분 등을 감안할 때 재판과정에서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하나, 이미 피의자들은 과거 대선자금 수사 때 해외로 장기간 도피하거나 국내에 있더라도 장기간 피신한 사례가 있으므로 도주의 우려가 없는 것이 아니라 도주가능성이 농후하다 할 것입니다.

특검은 법의 평등한 적용을 언급하면서도 평등한 법적용이 기계적으로 똑같이 적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나, 정몽구 회장이나 김현철 사건 등 과거의 다른 사례에 비추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편파적인 결론은 내려 향후 검찰의 구속기준을 심각하게 무너뜨리는 처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6. 특검과 검찰의 계속 수사

삼성특검법 제9조 (수사기간 등 )
①항 내지 ④항 생략
⑤ 특별검사는 수사기간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경우에는 수사기간 만료일부터 3일 이내에 사건을 관할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인계하여야 한다. 이 경우 비용지출 및 활동내역 등에 대한 보고에 관하여는 제15조를 준용하되, 그 보고기간의 기산일은 사건인계일로 한다.

⑥ 제5항에 따라 사건을 인계받은 관할 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신속하게 수사를 완료하여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고 공소제기된 사건의 공소유지를 담당한다. 이 경우 사건의 처리보고에 관하여는 제11조를 준용한다.

2002년 ‘이용호 게이트’를 다룬 차정일 특검팀의 수사기한은 삼성 특검과 마찬가지로 105일이었습니다. 당시 특검법에는 수사를 끝내지 못한 부분은 검찰에 넘기라는 조항이 없었지만, 차정일 특검은 김형윤 전 국가정보원 경제단장과 관련한 의혹 등 수사가 미진한 몇 가지 사항을 검찰에 넘겨 수사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삼성 특검법은 ‘수사를 종료하지 못하거나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할 때는 수사 만료일 3일 이내에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인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검도 자인하고 있지만 수사의 중요한 부분이 미진함에도 불구하고, 특검이 굳이 모든 것을 종결처리를 하려 하면서 특히 대부분 삼성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을 내린 것은 삼성에 면죄부를 주고자 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비자금 조성 경위, 분식회계, 증여세 관련 조세포탈 부분, 로비에 대해서는 사실상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에 인계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고 오히려 특검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7. 결 론 - 특검이 오히려 삼성을 도와 준 부분 - 이건희 왕국임을 확인 시켜준 것

이번 사건의 밑바닥에는 이건희 회장 일가의 개인적인 욕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고백으로 우리나라와 국민은 사필귀정, 파사현정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 일가와 삼성은 처음부터 김용철 변호사를 음해하며 부인으로 일관하며 광범위하게 증거를 인멸하다 특검 수사기간 만료를 앞두고 비자금을 상속재산이라 하면 일부 범죄혐의를 시인하였고 특검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특검은 이건희 회장의 4조 5천억 원대의 은닉재산을 적은 세금으로 합법화 시켜주었고, 비자금 조성경위에 대해 수사를 포기함으로써 대형 횡령사건을 묻어 버렸습니다. 아울러 삼성생명의 최대주주가 이건희 회장임을 확인시켜 줌으로서 에버랜드에 대한 금융지주회사 규제를 피할 수 있게 해주었고 이재용 상무에 대한 범죄혐의는 모두 무혐의처분하여 불법적인 경영권 승계를 합법화시켜 주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일부 시인한 부분으로 국한하여 기소하면서도 그 천문학적 규모의 배임과 탈세액은 물론 사건의 본질을 외면하고 불구속기소하여 검찰의 구속기준을 파괴하였습니다.

결국 검찰의 수사방치, 부실수사 등으로 인한 불신으로 출범한 특검조차 이건희 일가의 삼성 앞에서 무력해지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허물어버림으로써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 아니고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 본 기사는 참여연대에서 전재하였습니다.

  
                                                           2008.04.21 ⓒ 한국여성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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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창원시 성별영향분석평가 모니터링 발표 및 토론... 신미란 2014/08/18  2498
360    마녀와 깨비와 함께하는 '마을학교' 경남여성회 2014/05/21  2598
359    성폭력상담소_아동여성 성폭력 예방 전문강사 양... 김지희 2014/04/30  2437
공지   경남여성회 새로운 소모임'글꼴세상'에 오세요 경남여성회 2014/03/31  3461
357    성별영향분석평가_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신미란 2014/03/12  2218
356    마산여성회 '오래된 미래.세대공감1+2+3 경남여성회 2014/02/19  2579
355    2013 가을 <앗! 청소년 인문아카데미>... 서한영교 2013/09/02  3324
354    [10월 일본 공정여행] 간사이, 작은 실험들을... 조수희 2013/08/19  2403
353    [추석맞이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계단, 바타드 ... 조수희 2013/08/19  2362
352    [가을 북촌 공정여행] 서울의 숨은 보석, 북촌 ... 조수희 2013/08/19  2452
351    [10월 제주 공정여행] 객이 머물다 주로 사는 ... 조수희 2013/08/19  2467
350    나무어르신 사진전 김유철 2013/06/24  2364
349    <그리고 싶은 것> 영화상영 김유철 2013/06/05  2482
348    독리병화 <춤추는 숲> 공동체상영 김유철 2013/05/16  2522
347    숭실대원격 5월8일 1학기 마지막 개강 !!(사회... 최윤수 2013/04/24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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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8월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친구가 사는 마을 ... 조수희 2013/04/06  2346
344    [5월 태국 공정여행] 아시아의 오래된 미래, ... 조수희 2013/04/06  2458
343    [7월 대학생 해외자원봉사] 친구가 사는 마을 ... 조수희 2013/03/29  2289
342    [6월 대학생 해외자원봉사] 젊음, 열정으로 복... 조수희 2013/03/29  2091
341    [5월 필리핀 공정여행] 천상의 녹색계단, 바타... 조수희 2013/03/22  2356
340    [여름방학 필리핀 공정여행] 루손섬 여행학교 / ... 조수희 2013/03/22  2384
339    [태국 공정여행] 신명나는 물의 축제, 송크란 조수희 2013/02/22  2274
338    여성폭력종식을 위한 기금마련 버자이너 모놀로그... 이경옥 2013/02/20  2416
337    안녕하세요 장진훈 2013/02/19  2374
336    2013 정월대보름 봉하달집태우기축제 정세영 2013/02/15  2371
335    2013년 성폭력관련법 개정 6/19시행, 친고죄... 경남여성회 2013/01/09  2428
334    '나를 변화하고 새로운 길을 찾고 싶다면' 자기... 이승주 2012/12/24  2321
333    [겨울방학 서유럽 여행학교 설명회] 스토리와 관... 조수희 2012/12/16  2514
332    금지곡콘서트 김유철 2012/11/27  2316
331    뮤지컬'메노포즈'경남여성회 회원25% 할인 경남여성회 2012/11/09  2773
330    여성을 위한 국비지원 cs강사창업과정 수강생 모... 이승주 2012/10/25  2409
329    '동화책을 활용한 일상언어지도'특강 안내 경남아동발달센터 2012/10/17  2339
328    슬로푸드 '가을절기음식체험교실'을 개최합니다~ 김혜진 2012/10/05  2870
327    ,교류분석상담사 양성과정 정경숙 2012/09/27  2288
326    경남민족예술인대회 김유철 2012/08/22  2388
32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비 건립기금 위한 시... 경남여성회 2012/07/19  2689
324    탄원엽서보내기'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인권회... 경남여성회 2012/07/19  2935
323    <두개의 문> 영화상영 김유철 2012/07/11  2860
322    필리핀 여성의원과 여성단체 리더 초청 국제교류 ... 이경옥 2012/06/29  2579
321    성평등 영상물 공모합니다 이경옥 2012/06/02  2366
320    "독립영화" 줄탁동시 김최수금 2012/03/02  2657
319    사)경남여성회부설 성가족상담소 상담원 채용공고 지태영 2012/02/23  2525
318    삼국까페 공동성명서 경남여성회 2012/02/21  2784
317    법륜스님 '북콘스터' 경남대한마관에서 27일 김최수금 2012/02/16  2958
316    밥맛나는 부뚜막 직원 채용공고 이경옥 2012/02/07  2520
315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 김최수금 2012/01/18  2600
314    창원여성살림공동체 홈페이지 구경 오세요~ 이경옥 2011/12/23  2580
313    한살림강좌_ 인디언의 삶, 교육, 영성 김종혜 2011/12/16  2853
312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무시험취득 과정안... 한국학사센터 2011/12/14  2407
311    성가족상담소-상담원 모집 공고 정차선 2011/11/11  2609
310    여성이 바라는 지역여성정책토론회 [3] 이경옥 2011/11/04  2829
309    우리 소장님 신문에 나왔따!!(최갑순소장) [1] 김최수금 2011/11/04  2793
308    "시를 읽어주는 교장선생님 - 여태전" [1] 김최수금 2011/10/29  3063
307    "연극" 그 여자의 소설 김최수금 2011/10/27  2531
306    "책소개" 내가 걸은만큼만 내 인생이다 [1] 김최수금 2011/10/27  2663
305    청산도기행8 [1] 정봉화 2011/10/24  2539
304    청산도 기행7 정봉화 2011/10/24  2480
303    청산도 기행6 [1] 정봉화 2011/10/24  2491
302    청산도 기행5 정봉화 2011/10/24  2444
301    청산도 기행4 [1] 정봉화 2011/10/24  2556
300    청산도 기행3 정봉화 2011/10/24  2397
299    청산도 기행2 [2] 정봉화 2011/10/24  2516
298    청산도 기행 [1] 정봉화 2011/10/24  2433
297    SOFA 개정으로 여성인권 보호하라 이경옥 2011/10/13  2552
296    황순원 소나기 <삽입곡> 부활 소나기 ... [1] 김최수금 2011/09/20  3538
295    즐거운 추석 김최수금 2011/09/08  2673
294      [re] 주소 수정해주세요 경남여성회 2011/09/02  2543
293    주소 수정해주세요 이화재 2011/09/02  2674
292    우리들의 노래모임첫공연! 이현영 2011/09/01  2551
291    마음의 선물 천연염색 손수건 판매 이경옥 2011/08/31  2997
290    미래, '민주와 진보에게 희망을 묻다' 정치콘서... 이경옥 2011/08/25  2812
289    창원여성살림공동체 함지쌈 요리(8/11, 2시30분) 이경옥 2011/08/10  2952
288    이효재 선생님과의 독후모임 이경옥 2011/08/09  2902
287    웰빙샌드위치 과정과 발효자연음식과정 설명회및 ... 이현영 2011/08/09  2522
286    세탁기받침대 아이탑 상상그이상 이네요. 윤정희 2011/08/01  2584
285    2011 밀양연극축제 김최수금 2011/07/27  2752
284    직업훈련및 교육생 모집합니다. 이현영 2011/07/26  2571
283    회원소모임에 추가 배너부탁합니다. 이현영 2011/07/23  2608
282    이효재 선생님과의 독후 모임(7/19) 이경옥 2011/07/19  2944
281    경상남도의 여성발전기금 증액과 가칭‘경남 여성... 이경옥 2011/07/18  2643
280    안철수,박경철과 함께하는 희망공감(창원) 청춘콘... 허종은 2011/07/14  2925
279    경남여성회 지리산 종주 희망자 모집 [1] 경남여성회 2011/07/11  2799
278    비폭력대화 소개강의 김종혜 2011/07/11  2529
277      [re] 6/30(목) 영화보세요"종로의 기적" 경남여성회 2011/07/04  3057
276    이효재 선생님과의 만남 이경옥 2011/06/30  3051
275    한살림강좌_방사능과 먹을거리 안전 김종혜 2011/06/28  2897
274    6/30(목) 영화보세요"종로의 기적" 경남여성회 2011/06/28  3023
273    5/31-6/3 필리핀국제교류사업보고기(김경영) 경남여성회 2011/06/27  3020
272    열린인문학강좌(영화보기)-창원대 경남여성회 2011/06/20  3125
271    강용석,정몽준,최연희 의원 이제 헤어집시다... ... 김최수금 2011/06/09  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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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연극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보러오세요~! 윤명진 2011/05/20  2683
268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임락경 목사 강의... 김최수금 2011/05/15  3061
267    배달학당 - 왜 씨알인가 김최수금 2011/05/12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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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2011년 여성회의안내 경남여성회 2011/04/20  2941
261    경남 장애인 복지 예산 및 정책 발전을 위한 토... [1] 인권포럼 2011/04/07  2848
260    [4월 북촌 공정여행] 영화칼럼리스트 옥선희와 ... 조수희 2011/04/07  2811
259    '양성평등의 밥상을 차리다 ' 사업 신청자 모집 이경옥 2011/04/07  3000
258    '효사람의 이화점심'에서 만나요!-"달의 제단 "... 신미란 2011/04/05  4056
257     꿈꾸는 책방 낭독회 박미언 2011/04/04  3126
256    강용석 의원 제명 촉구 여성단체 성명서 경남여성회 2011/03/29  3138
255    알립니다>>회원동아리 활동 경남여성회 2011/03/18  2906
254    고)장자연 국과수 논평 박미언 2011/03/17  2834
253    가족보듬사업 지지리더 모집공고 이경옥 2011/03/17  3179
252    지역문화예술진흥기금사업 도민평가단 모집 이경옥 2011/03/17  3129
251    복지국가는 여성을 위한 나라 이경옥 2011/03/11  3128
250    동화구연 강좌 안내 정차선 2011/03/10  3155
249    고 장자연 사건 재수사 촉구 기자회견문(100여차... 김최수금 2011/03/09  2996
248    경향신문>>은퇴하는 문규현 신부 김최수금 2011/02/06  3112
247    이집트 청년이 세계인에게 보내는 편지 김최수금 2011/02/06  2833
246    한겨레신문>> 남윤인순 여성연합 전상... 김최수금 2011/01/30  3338
245    성차별로 인한 손해배상 상고심 승소(서울YMCA) 이경옥 2011/01/28  2943
244    명화감상1-구스타프-클림트 [1] 김최수금 2011/01/18  3002
243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츨범 김최수금 2011/01/12  2926
242    2010 꼬매고 싶은 입 수상자 김최수금 2011/01/10  2980
241    시민,청소년을 위한 연극아카데미 김동원 2011/01/04  2841
240    (책소개)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김최수금 2010/12/22  3223
239    (책소개) 돈의 달인, 호모코뮤니타스 김최수금 2010/12/22  2970
238    여성 경력단절 실태를 통해 본 일.가정양립 정책...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2010/12/05  3189
237    한국여성주의상담실천연구소 강좌 김최수금 2010/11/30  3065
236    대법 "촛불집회 참가 시민단체 보조금 중단 위법... 김최수금 2010/11/29  3196
235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여성단체 논평 경남여성회 2010/11/25  3083
234    안전한먹을거리안내자양성교실(2기) 김종혜 2010/11/11  3007
233    '참여 도정'에 여성 참여는 없다? (경남도민일... 경남여성회 2010/11/03  3036
232    양성평등을 위한 남녀의 역할(초청강연) 박선희 2010/11/03  3036
231    경남여성회 남산사회교육센터의 벽화가 도민일보... 경남여성회 2010/10/26  3150
230    '여성정치학교'10/13일자 도민일보 기사 박미언 2010/10/13  3076
229    파일 열리지 않아요 하윤숙 2010/10/02  3137
228    2010 경남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대상자를 모... 창원여성의전화 2010/09/13  3035
227    제12회 남녀평등상 김최수금 2010/09/09  3137
226     촛불이 모이면 국민이 이깁니다. 김최수금 2010/09/07  3113
225    낙동강살리기사업 추진에 대한 대 도민 의견수렴... 경남여성회 2010/08/31  3235
224    [유엔인권정책센터]국제인권워크숍에 초대합니다.... 이가원 2010/08/29  2876
223    어린이 인문학 강의 정미혜 2010/08/16  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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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여성사 전시관 김최수금 2010/08/10  3071
220    성매매여성들의 죽음 김최수금 2010/08/10  2927
219    <김미화 기금>에 후원해주세요~! 경남여성회 2010/08/10  3150
218    성가족상담소 신강숙소장님-창원MBC'대찬토크'출... 정차선 2010/08/05  3242
217    강용석 의원은 성희롱 발언 사실을 명백히 밝히... 경남여성회 2010/08/03  3137
216    KBS는 김미화씨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취하해... 경남여성회 2010/07/22  2840
215    <<영화>> 작은연못(노근리... 김최수금 2010/07/22  3494
214     정두언의 눈물, 심상정의 눈물 (김신명숙 글) 경남여성회 2010/07/21  3386
213    여성정책 세미나(여성주간행사) 경남여성회 2010/07/08  3001
212    <<책소개>> 나 대안학교 졸... 김최수금 2010/06/30  3243
211    한살림강좌-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 김종혜 2010/06/17  3282
210    막나가는 00녀 시리즈 -정의를 가장한 집단 폭... 경남여성회 2010/06/16  3056
209    여성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경남여성회 2010/05/26  2832
208    엄마! 꼭 투표하세요~ 경남여성회 2010/05/25  2707
207    <<책소개>> '나는 정말 너... 김최수금 2010/05/20  3410
206    소울드레서 노무현 연설 재편집 동영상 김최수금 2010/05/19  3460
205    혹시, 효선이 미선이를 기억하세요? 김최수금 2010/05/17  3162
204    연극하고 집은 사람 모이자!! 김최수금 2010/05/14  3071
203    2010년 찾아가는 청소년 성교육, 성매매방지 ... 김최수금 2010/05/06  3156
202    (보도)인터넷 조건만남 사기 여성인권상담소 제... 김최수금 2010/05/06  3068
201    성매매의혹 검사 공동고발장 접수 경남여성회 2010/04/28  3095
200    방송인 김제동 강연 "사람이 사람에게" 김최수금 2010/04/24  3419
199    지방자치와 여성의 정치세력화 학술대회 경남여성회 2010/04/23  3225
198    성상납과 뇌물 검찰비리 철저히 밝혀내고 관련자... 이경옥 2010/04/21  2999
197      경남여성회 지도 경남여성회 2010/04/21  3024
196    한살림강좌 - 행복한 아이맞이 김종혜 2010/04/20  3526
195    사람잡는 13가지 김최수금 2010/04/16  3063
194    밥에서 해방되기(부제 :지밥은 지가 해 먹자) 이경옥 2010/04/12  3165
193    여자의 적은 여자? 이경옥 2010/04/12  3375
192    "책소개"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김최수금 2010/04/06  3076
191    MBTI 성격유형검사 해보이소~~ 김최수금 2010/04/06  3118
190    '안전한 임신중절'은 여성인권 척도 경남여성회 2010/04/01  3428
189    성폭력관련법 일부개정(2010.3.31)내용 이경옥 2010/04/01  3014
188    군함침몰과 코드핑크(김신명숙의 편지) 경남여성회 2010/04/01  3170
187     취업안내 공고(자연식품) 경남여성회 2010/03/24  3332
186    밥값 내는 권력을 포기해라! 경남여성회 2010/03/24  3332
185    3.8여성대회 기념시 경남여성회 2010/03/23  3013
184    중앙일보 3월12일자 사설칼럼 "성매매금지법은... 김최수금 2010/03/23  3422
183    이유명호님초청 한살림생명강좌 김종혜 2010/03/18  3091
182    금산 간디 양희규샘이 자주 읽은 글 소개 김최수금 2010/03/17  3252
181    "책소개" 언니들, 집을 나가다 김최수금 2010/03/13  3017
180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경남여성회 2010/03/11  3211
179    우근민 전 제주지사 복당 추진 중단요구 이경옥 2010/03/10  3026
178    일자리가 부족한데! 생생여성행동 기자회견 이경옥 2010/03/08  3060
177    2010년 청소년 성교육, 성매매방지 강사양성과... 지태영 2010/03/08  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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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힘내라 맑은 물 김숙임 2008/11/03  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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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행복한 나눔이 있는 봉림마을문화제 경남여성회 2008/10/13  3904
80    진해기적의 도서관에서 이효재샘을 만나고 김경영 2008/10/11  3442
79    남산/내동 사회교육센터 워크숍을 마치고~ 김숙임 2008/10/09  3217
78    남산>> 재미도 찾고 의미도 있는 영화... 박미언 2008/10/02  3370
77    여성 정치지도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민일보기... 경남여성회 2008/09/25  3095
76    민주•민생•평화의 공동체를 ... 경남여성회 2008/09/25  2817
75    생명평화교실 김유철 2008/09/20  3157
74    <가야여황 허황옥>공연에 초대합니다! 경남여성회 2008/09/18  3428
73    "쥐코" 후편 김숙임 2008/09/11  3238
72    멀지않은 추석을 즈음하여~~ 김숙임 2008/09/01  3114
71    남산>> 참! 괜찮은 비도서자료 입니... 박미언 2008/08/29  3341
70    비정규직 이야기 박미언 2008/08/29  3038
69    3회 명곡동 행복마을문화제 경남여성회 2008/08/28  3975
68    8/30지역블로거를 위한 토론회(도민일보주최) 김경영 2008/08/19  3131
67    남산>> 정기운영위 회의록 박미언 2008/08/12  3282
66    내동>>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 김숙임 2008/08/11  3720
65    가을노래 꾸러미 [1] 김숙임 2008/08/09  3055
64    세계사 특강(중등반)개강 김승자 2008/08/04  3222
63    고승하선생님과 함께하는 내동다문화여성중창단 ... 김숙임 2008/07/28  3472
62    인권상담소 오시는 길 조영숙 2008/07/25  3455
61    여성이 일하기 좋은 사회 환경 조성과 경제활동 ... 경남여성회 2008/07/25  3419
60    성문화캠프 권양희 2008/07/18  3210
59    성의식 조사 자원활동가 교육 합니다~ 지태영 2008/07/18  3278
58    경남지역 촛불문화제 일정 (7/17~20) 경남여성회 2008/07/16  3462
57    웹진 <여성과 인권> 2호 발행, 독... 여성인권중앙지원센터 2008/07/15  3106
56    내동2008 야~여름이다! 풍덩 프로그램! 김숙임 2008/07/14  3204
55    내동>>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 김숙임 2008/07/14  3299
54    여성이 만드는 평화통일강사단 경남여성회 2008/07/11  3256
53    연극 일요일 손님-나비예술극장(창원중앙동) 김동원 2008/07/09  3556
52    경남지역 7월 둘째주(7/7~13) 촛불문화제 ... 경남여성회 2008/07/07  3589
51    7월 첫주 촛불문화제 일정 경남여성회 2008/07/03  3591
50    국민의 촛불은 이미 승리하였습니다 경남여성회 2008/07/03  3047
49    마을신문 잘 만들기 내동 '아자~' 특강 1탄 김숙임 2008/06/27  3338
48    캠프 답사 김승자 2008/06/26  3284
47    26일 여성단체 대표 등 9명 낮부터 연행 김숙임 2008/06/26  3281
46    여성, 아동관련 도서 추천 해주이소! 박미언 2008/06/23  3475
45    6/21 촛불집회 동요 부르기 김숙임 2008/06/23  3173
44    2MB시대, 여성으로 살아가기란 어떤 것?! 경남여성회 2008/06/22  3281
43    UCC> '쥐코 ' 꼭 함 보셔요. [2] 경남여성회 2008/06/19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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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남산 여름방학캠프<남해역사탐방> [1] 김승자 2008/06/18  3324
40    경남겨레하나 6월 금강산 기행 안내 경남겨레하나 2008/06/17  3543
39    한살림부모교육강좌 김종혜 2008/06/17  3607
38    여성연합 이번주 광우병반대투쟁 동향과 계획 경남여성회 2008/06/17  2967
37    추가협상은 추가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 경남여성회 2008/06/16  3262
36    내동>>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특강 시리즈1탄 김숙임 2008/06/04  3280
35    '여성의 힘!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여성아카데... 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2008/06/02  3370
34     경찰청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라 !! 경남여성회 2008/06/02  3144
33    5/29 촛불집회에 나왔던 노래 - 마이웨이 [1] 김숙임 2008/05/30  3166
32    제1회 희망!! 마라톤 박태봉 2008/05/28  2900
31    창원오광대 - 창원탄생 600주년 기념공연 안내 손동현 2008/05/24  3315
30    이명박 정부 보육정책, 과연 수요자 중심인가 경남여성회 2008/05/21  3020
29    5월 넷째 주 경남지역 쇠고기 협상무효 촛불 문... 경남여성회 2008/05/21  3675
28    아동성폭력예방교육 특별강좌 안내 정차선 2008/05/06  3661
27    식코(sikco)무료상영회 최강희 2008/04/30  3926
26    단비같은소식'비영리프로젝트'선정 최강희 2008/04/30  3250
25    경상남도 '우리아이 지키기' 캠페인 박영희 2008/04/29  3276
24    '구성애의 아우성' 폭력근절 대중강좌 최강희 2008/04/28  3919
23    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 노동조합 창립발대식 빛과은막 2008/04/25  3294
   삼성 특검 수사 결과 평가 경남여성회 2008/04/23  3473
21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1] 김숙임 2008/04/22  3330
20    [한국성폭력상담소]2008년 성폭력상담활동가를... 한국성폭력상담소 2008/04/21  3475
19    단원모집 - 난리굿패 어처구니 [1] 손동현 2008/03/23  3636
18    독립 게임 이야기 [1] 박미언 2008/03/14  3822
17    동물병원 관리업무 보실 분 구합니다 [1] 김경민 2008/03/12  4090
16    <2008년 가정폭력전문상담원 양성 교육생 ... 경남여성회 2008/03/07  3912
15    제20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요시위 선정 경남여성회 2008/03/03  3532
14    3.8 여성축제에 즈음하여~~ [1] 김숙임 2008/02/28  3529
13    양성평등 리포트를 아시나요? 김숙임 2008/02/27  3450
12    여성가족부 통폐합, 남성 역시 반대한다 경남여성회 2008/02/15  3811
11    무자년! 여성회 홧띵!! [1] 김숙임 2008/02/08  3923
10    설명절 잘 보내고 오세요(김경영) 김경영 2008/02/05  3934
9    숙임샘에게 상~~을 [7] 김승자 2008/02/05  3467
8     함께하면 좋겠네요 참조하세요>남해안 선상... 경남여성회 2008/02/05  4155
7      [re] 내동 리모델링을 자축하며... [1] 김승자 2008/02/02  3509
6    내동 리모델링을 자축하며... [1] 김숙임 2008/02/02  3541
5    성폭력상담원 교육안내입니다. 박영희 2008/01/14  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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