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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미성2020-06-11 14:05:19 | 조회 : 61  
제목   여성학스터니(이끔이반) - 6월

일시: 2020. 06. 03
참여자: 이경옥,, 한혜진, 김정애, 감수진, 손채빈,
주제: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장소: 가음정 학습센터
차기일정: 2020. 7월 15일(16시)
주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한혜진
결혼과 동반자 관계를 해방하기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다룬 최근 연구들을 보면, 하나같이 젠더 평등이 두 사람이 서로를 긍정하게 하는 환경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긍정은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내고 설령 그 결혼이 영원히 지속하지 않을지라도 유대의 토대가 된 동지로서의 우정은 계속 유지되다. 앞으로의 페미니즘 운동은 가부장제 결혼생활에 대한 비판에 시간을 덜 쏟는 대신 대안제시에 더 주력할 것이다. 평등과 존중이라는 원칙, 그리고 동반자 관계를 실현하고 오래 지속하려면 상호 만족과 성장이 필수라는 믿음의 원칙 위에 세운 동료애적 관계의 가치를 알리는데 힘쓸 것이다.

나는 이런 시대에 특히 ‘예민함’이라는 감각이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민하다는 것은 상처를 잘 받는다거나 약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상황을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예민함은 이상한 상황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이상하다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예민하다는 건 주어진 질서의 오류와 모순을 눈치 챌 정도로 지적이며 동시에 강인하다는 것이기도 하다. 생각을 멈추지 않는 삶이라는 점에서 예민함이라는 감각은 자기에의 배려 혹은 통치되지 않으려는 의지로 이어질 수 있다. 예민함은 약자에게 강요되는 부정의한 제약을 거부하는 감각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은 때로 권력이 될 수 있다. 예민한 사람은 약자가 아니라 강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손에 쥔 사람이다. 사실 진짜 취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 착취와 억압에 저항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예민할 겨를이 없다. 예민함이라는 감각을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해하게 되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스스로 점점 무력해진다고 느끼는 고립감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더불어 상처받았다며 발화자의 위치를 피해자로 지정하는 말하기에서 상처주네 라고 되묻는 말하기로 전환하는 페미니즘 정치학을 제안하고 싶다. 페미니즘은 약자를 위한 정치학이지 약자가 되자는 정치학은 아니기 때문이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벨 훅스 지음 /문학동네
                                                ---김정애
아무도 지배 받지 않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여자와 남자가 무조건 똑같거나 평등한 곳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이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의 틀을 만드는 기준인 세상 말이다. 누구나 타고난 모습 그대로 살 수 있는 세상에서, 평화와 가능성의 세상에서 산다고 상상해보라. 페미니즘 혁명을 통해 우리는 여자로서 그리고 남자로서 완전한 자기실현을 학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사랑의 공동체를 건설하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며 자유와 정의를 향한 우리의 꿈을 실현하고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진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이 당신과 우리 모두의 삶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지켜보라.  --------- p22
‘페미니즘이란 간단히 말해서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려는 운동이다.’ 실제로 페미니즘을 이렇게 정의하면 성차별주의를 공고히 하는 주체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나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이 성차별주의적 사고와 행동이 문제라는 걸 일깨워줄 수 있다.   ----------p25 (페미니즘 정치)
페미니즘 운동은 연령과 여남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성차별주의를 성차별주의를 철폐하기 위해 노력해야 진보한다. 우리가 선 그곳에서 페미니즘을 위한 행동을 하면 된다. 우리는 가정에서,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을 가르치며 페미니즘을 위한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 -----  p259
페미니즘 정치의 목표는 지배를 종식하여 우리가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게끔 우리를 해방하는 것이다. 얼마든지 정의를 사랑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다.  페미니즘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 p263 (페미니즘의 미래)
*페미니스트는 태어나지 않고 자기 실천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 생활 속에서 페미니즘 실천하기 (개인존중, 페미니스트 부모되기, 비판의식을 키우기 위한 페미니즘 교육 …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서은기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을 저자는 쉽게 읽히는 책으로서의 발간이유에 대한 소개로 편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페미니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가운데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은 교과서적인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페미니즘이란 성차별주의와 그에 근거한 착취와 억압을 끝내려는 운동이며, 페미니즘적 사고는 우리 모두에게 삶을 돌보고 긍정하는 방식으로 정의와 자유를 사랑하는 것이다.
가부장제적으로 아이를 지배하지 않아야 비로소 아이가 안전할 수 있고, 자유로울 수 있고,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가정을 꾸릴 수 있다. 성차별주의를 종식하는 것이 가족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페미니즘 활동가들은 아이들에게 성차별주의적 편견이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는 교육현장을 제공하며, 평등과 존중이라는 원칙 그리고 동반자 관계를 실현하고 오래 지속하려면 상호 만족과 성장이 필수라는 믿음의 원칙 위에 세운 동료애적 관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쓸 것이다.
페미니즘 정치의 목표는 지배를 종식하여 우리가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게끔 우리를 해방하는 것이다.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감수진)
많은 페미니즘 책은 읽으면서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고 막히는 부분도 있었으나 이 책은 가볍고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내용을 간단하게 작성되어 있었으며 내가 과거에 했던 고민들, 지금 하는 고민들, 미래에 할 고민들이 작성되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눈에 딱 들어온 내용이 있었다.
‘페미니스트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라는 부분이였다. 여성회에서 여러 강의도 듣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페미니즘에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다양한 의미에서 페미니스트는 만들어지는 것이겠지만 나 자신을 돌아보면 일상생활에서 쌓여있던 차별에 대한 마음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소되었으며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었던 것 같다. 이러한 나로 인해 내 주위도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 살아가며 나에게도 가족이 생긴다면 똑같은 위치에서 서로를 평등하게 생각하며 아이를 지배하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부해야 할 것이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성폭력상담소 이하영
현대 페미니즘 운동이 시작되었을 무렵 주된 의제를 정한 것도, 대중매체의 시선을 끈 것도 고학력 백인 여성이었다. 노동자 계급 여성들이나 대다수 여성들에게는 무엇보다 임신중단권이나 ‘동일노동 동일임금’ 같은 경제적 어려움 해소 문제가 절실했으나 특권 계급 백인 여성들은 전업주부로 가정에 속박되고 예속된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불만이나 같은 계급의 남성과 동등한 사회적 권리를 얻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에 흑인 페미니스트인 벨 훅스는 인종과 성별, 계급이 사회체계로 제도화된 사회에서 명백히 계급제의 말단을 차지했던 흑인 여성의 상황을 짚으며, 페미니즘 운동의 ‘소유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선언한, 자기네 이익을 위해 성차별주의자 남성들과 결탁한 특권 계급 백인 여성들을 비판한다. 벨 훅스는 노동자 계급 백인 여성들과 빈곤층 백인 여성들 그리고 모든 유색인종 여성들을 자기네 추종자로 전락시킨 이들의 야합적인 행태에 분노하며 백인우월주의-자본주의-가부장제-남성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서로 정치적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여성이 다른 여성을 지배하기 위해 계급이나 인종적 특권을 이용하는 한 페미니즘의 자매애는 완전히 실현될 수 없다며 ‘자매애는 강력하다’는 기치를 높이 드는 벨 훅스의 목소리는 인종 갈등이 없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유효하다. “‘?충’ 혹은 ‘워마드’라며 서로 갈등하고 결국 소통하지 못해서 망하지 않을까” 두렵다는 어느 이십대 페미니스트의 말처럼 한국 사회 또한 우리 안의 차이를 인정하고 내부 비판을 통해 서로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벽에 부딪혀왔다. 페미니즘이 세상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면서도 주류 페미니즘의 폐부를 찌르고 페미니즘 ‘내부’의 정치를 비판하며 백인 중산층에 맞춰진 포커스를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옮겨가게 한 벨 훅스의 글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도 ‘자기비판’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페미니즘 운동은 연령과 여남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성차별주의를 철폐하기 위해 노력해야 진보한다. 이런 노력을 실천하기 위해 꼭 어떤 단체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선 그곳에서 페미니즘을 위한 행동을 하면 된다. 우리는 가정에서,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을 가르치며 페미니즘을 위한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 과거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과 남성 개개인에게 변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대로 제시하지 않았다. 페미니즘 정치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서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더라도, 페미니즘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전략만큼은 다양해야 한다. 페미니즘으로 가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배경이 천차만별이므로 각자의 삶에 곧장 말을 건네는 페미니즘 이론이 필요하다. _259~260쪽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벨 훅스 지음
강미성

▲ 제 14장 결혼과 동반자 관계를 해방하기
- 결혼과 동반자 관계에서 나타나는 가부장제 남성중심주의는 우리 사회에서 결별과 이혼을 낳는 일등공신이었다.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다룬 최근 연구들을 보면, 하나같이 젠더 평등이 두 사람이 서로를 긍정하게 하는 환경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긍정은 더 큰 행복을 만들어내고 설령 그 결혼이 영원히 지속하지 않을지라도 유대의 토대가 된 동지로서의 우정은 계속 유지된다. 앞으로의 페미니즘 운동은 가부장제 결혼생활에 대한 비판에 시간을 덜 쏟는 대신 대안 제시에 더 주력할 것이다. 평등과 존중이라는 원칙, 그리고 동반자 관계를 실현하고 오래 지속하려면 상호 만족과 성장이 필수라는 믿음의 원칙 위에세운 동료애적 관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쓸 것이다.
  
▲ 제 17장 다시 사랑하기 위하여
- 가부장제 문화에서 사랑은 소유의 개념 그리고 한쪽은 사랑을 주기만 하고 다른 쪽은 받기만 해도 된다는 지배와 복종의 패러다임과 연결되어 있다. 가부장제에서 이성애중심주의적 결합은, 돌봄의 정서를 가진 젠더인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고 권력과 공격성을 지닌 남성은 여성을 부양하고 보호해준다는 기본 전제를 토대로 한다. 페미니스트들이 여성들에게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 여성들 중 상당수가 페미니즘이 사랑의 중요성도 가족관계도, 공동체에서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도 거부한다고 느꼈기에 페미니즘 정치를 떠나갔다.
페미니즘 운동의 지도자들은 반드시 사랑과 공감을 보여줄 능력이 있어야 하며, 행동으로 그런 사랑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하며, 대화를 성숙하게 끌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
-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 대한 인지와 포옹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에, 사랑이 인정과 애정, 책임감, 헌신, 그리고 지식을 모두 품어야 한다는 사실에 수긍한다면 정의 없이 사랑이 존재할 수 없음을 이해하게 된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사랑이 우리에게 변화시킬 힘을 주고, 지배에 저항할 수 있는 의지를 심어준다는 사실도 이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페미니즘 정치를 택하는 것은, 곧 사랑을 택하는 것이다.

▶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 보니 위 두 가지 내용이 많이 와 닿았다. 남성-여성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는 것이 페미니즘이 아니라 상호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동료애적 가치를 가지는 것이라는 것에 격하게 공감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또 해답을 주는 책이었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페미니즘은 여성과 남성 모두를 아우른 인류 모두의 것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확실히 급진적인 사고다. 대한민국에서 페미니즘은 흔히 여성을 위한 사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페미니즘이 성소수자, 흑인, 그리고 더 나아가 남성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페미니즘은 여성해방이다. 역사적으로 억압받고, 차별받은 여성해방을 위한 것이다. 노예해방도 마찬가지이다.

저자가 말하는 페미니즘의 핵심은 결국 평등이다. 평등은 성별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인종, 문화, 종교 등 사회를 이루는 전반적인 요소에도 적용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페미니즘 운동이 반남성주의라는 인식은 그릇된 것이라고 밝히며, 여성해방을 위해서는 가부장제와 더불어 백인우월주의와 자본주의 신식민주의적 사고를 함께 고려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페미니즘이란 여성 억압의 핵심을 무엇으로 보는냐에 따라 지향점이 차이가 난다. 내가 주장하는, 믿는 페미니즘이 절대 진리는 아니다. 열린 자세로 차이를 통해 연대 가능한 지점부터 시작해야 한다.


<질문>

1. 페미니즘 여성해방일까, 성평등일까?

2. 각자가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3. 다양한 페미니즘이란 ? => 연대와 합의점은

4. 반페미 입장의 남성들에게 먹혀들까?‘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저  자: 벨훅스
  역  자: 이경아
작성자: 손채빈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은 그간 여성운동, 페미니즘 운동에서 더 나아가 우리가 인간답게 대접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페미니즘이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페미니즘을 여성의 권익을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과격하게 남성과 대치하는 전사 같은 여성을 떠올린다.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여자를 대하는 사회의 방식은 기센 여자, 드센 여자,여성의 옷을 입은 남성처럼 대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페미니즘을 역사의 한 과정으로써 한 때 그랬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억압받고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모든 이들의 평등과 권익을 위한 운동이라고 제안한다.
결국 페미니즘 운동은 여성 이외에도 인종차별에 놓여있는 유색인종,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 권력이 있는 여성에게 성차별을 당하거나 성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남성, 성소수자 등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나는 페미니즘 관련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페미니즘 운동은 여전히 여성이 억압받는 존재라는 점에서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운동이나 불평등에 저항하는 운동만큼이나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운동에는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그럼에도 벨 훅스가 지적한 것처럼 백인 여성이 자신이 이미 백인으로 얻은 권리 위에 여성의 권리를 위해 연대했다가 쉽게 돌아서는 상황, 여성학자 혹은 전문직 여성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하게 되고 원하는 권력을 얻게 되었을 때 백인 남성과 담합해서 자신이 받았던 차별을 역으로 여성에게 가하는 것에 대한 상황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신이 편안한 삶을 향유하자 많은 여성들은 그 뛰어난 지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누리는 윤택한 삶을 자식도 그대로 유지하기를 바라는 욕망에서 자신의 자식을 성차별주의자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 그 과정에서 배우지 못한 여성들, 다문화의 여성들, 신체적으로 열악한 여성들, 그리고 아동들을 학대하고 차별하고 있다.
그들이 페미니즘을 제대로 인식하고 이 사회가 건강하게 다시 유지되도록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책은 페미니즘을 다른 시각으로 폭이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또 쉽게 쓰여졌다는 점에서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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